▹ 들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5개
- 굽들 : (1)‘굽도리’의 방언
- 구들 : (1)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덮어 흙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고 불을 때어 난방을 하는 구조물.
- 들척 : (1)‘들척거리다’의 어근.
- 후들 : (1)‘후들거리다’의 어근. (2)팔다리나 몸이 크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삔들 : (1)‘삔들거리다’의 어근.
- 들목 : (1)들어가는 맨 첫머리.
- 들큼 : (1)‘들큼하다’의 어근.
- 들꽃 : (1)들에 피는 꽃.
- 짜들 : (1)‘한껏’의 방언
- 핀들 : (1)‘핀들거리다’의 어근.
- 뺀들 : (1)‘뺀들거리다’의 어근.
- 비들 : (1)‘비름’의 방언 (2)조지 웰스 비들, 미국의 유전학자(1903~1989). 붉은빵곰팡이의 돌연변이체를 실험하여 생화학적 유전학을 개척하였다. 1 유전자 1 효소설 및 세균의 형질 전환에 관한 연구로, 1958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들채 : (1)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들것’이다. (2)‘들것’의 북한어. (3)들것에 달려 있는 채. (4)‘들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채’로도 적는다.
- 들삐 : (1)독을 다 만들고 딴 곳에 옮겨 놓을 때 쓰는 무명줄.
- 들꿩 : (1)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꽁지의 길이는 13cm, 부리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에는 회색을 띤 갈색 바탕에 짙은 반점과 가로무늬가 있다. 날개가 짧고 둥글며 발가락이 크다. 나무순이나 열매를 먹고 산다. 평지로부터 높은 산에 이르는 삼림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의 홋카이도,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점들 : (1)‘온종일’의 방언 (2)‘온종일’의 방언
- 들굽 : (1)‘두릅’의 방언
- 들접 : (1)대목(臺木)을 캐내어서 접붙이는 일.
- 들풀 : (1)들에서 나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런들 : (1)‘-라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서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ㄴ들’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해들 : (1)‘해들거리다’의 어근.
- 앞들 : (1)집이나 마을 앞에 있는 들.
- 밴들 : (1)‘밴들거리다’의 어근.
- 들큰 : (1)‘들큰거리다’의 어근.
- 들개 : (1)주인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개. (2)맥없이 나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길쌈을 이웃 아낙네들과 품앗이로 하는 것
- 들말 : (1)베매기를 할 때 도투마리를 걸쳐 얹는 도구
- 들태 : (1)상여의 덮개를 조립하지 않은 상여의 틀
- 반들 : (1)‘반들거리다’의 어근. (2)‘반들거리다’의 어근.
- 들박 : (1)‘두레박’의 방언
- 아들 : (1)남자로 태어난 자식. (2)독일의 극작가 하젠클레버의 희곡. 부자간의 갈등을 통하여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펀들 : (1)‘펀들거리다’의 어근.
- 시들 : (1)‘시들거리다’의 어근.
- 핸들 : (1)손으로 열거나 들거나 붙잡을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2)기계나 기구, 자동차, 선박 따위를 운전하거나 작동하는 손잡이. (3)출발선에서 봅슬레이를 잡고 밀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사용하는 접이식 손잡이. 봅슬레이의 출발선은 약 50미터 정도로 길이를 규정한다. (4)조정에서 사용하는 노의 손잡이 부분.
- 서들 : (1)산기슭이나 산 중턱에 돌들이 무더기로 넓게 흩어져 있는 곳
- 들새 : (1)야생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미들 : (1)펜싱에서, 검 중간의 1/3에 해당하는 부분. (2)조정에서, 노를 당겨 배와 자신의 몸을 수직으로 만든 뒤에 몸을 뒤로 젖혀서 노를 당기고 다리를 펴는 동작. (3)탁구에서, 테이블의 중앙부 또는 선수의 몸쪽.
- 파들 : (1)‘파들거리다’의 어근.
- 소들 : (1)‘소들하다’의 어근.
- 군들 : (1)‘그네’의 방언
- 들믜 : (1)‘들메나무’의 옛말.
- 들이 : (1)통이나 그릇 따위의 안에 넣을 수 있는 물건 부피의 최댓값. (2)세차게 마구. (3)‘몹시’, ‘마구’, ‘갑자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4)‘그만큼 담을 수 있는 용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들불 : (1)들에서 타는 불.
- 캐들 : (1)‘캐들거리다’의 어근.
- 들꽤 : (1)‘들깨’의 방언
- 들튱 : (1)‘두충’의 옛말.
- 들포 : (1)‘들보’의 방언
- 들입 : (1)한자 부수의 하나. ‘兩’, ‘兪’ 따위에 쓰인 ‘入’을 이른다.
- 밭들 : (1)밭으로 된 들판.
- 들연 : (1)오량(五梁) 이상으로 지은 집의 맨 끝에 걸리는 서까래.
- 던들 : (1)‘-었으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상체는 맞고 허리에 개더가 풍성하게 잡힌 원피스. 알프스 티롤주의 민속 의상에서 유래되었다.
- 들롱 : (1)‘달래’의 방언
- 산들 : (1)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부는 모양.
- 숫들 : (1)‘숫돌’의 방언
- 호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가냘프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들랑 : (1)‘들랑거리다’의 어근.
- 들복 : (1)들어오는 복.
- 빈들 : (1)‘빈들거리다’의 어근.
- 들배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콩배나무와 돌배나무의 잡종으로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4~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여름에 익는다. 목재는 도구재로 사용한다. 촌락 부근에 자라는데 한국의 전라남도 해남군 두루봉, 일본에 분포한다.
- 저들 : (1)‘여울’의 방언
- 들고 : (1)‘마구’의 방언
- 와들 : (1)‘와들거리다’의 어근.
- 건들 : (1)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모양. (2)‘거의’의 방언
- 들메 : (1)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 동여매는 끈. 또는 그렇게 동여매는 일.
- 들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모양이 밀과 비슷하며 줄기와 잎은 붉은 밤색을 띤다. 조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집짐승의 먹이로 쓴다. 길가나 산과 들의 양지바르고 약간 습한 땅에서 잘 자란다.
- 들쥐 : (1)‘멧밭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ㄴ들 : (1)‘-라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뒤에 오는 말이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적 의문문이 된다. (2)‘-ㄴ다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 틴들 : (1)윌리엄 틴들, 영국의 신학자ㆍ종교 개혁자(1494?~1536). 성서의 권위를 주장하고, 1525년에 신약 및 구약 성경의 첫 5장을 영역(英譯)하여 독일에서 간행하였다. (2)영국의 물리학자(1820~1893). ‘틴들 현상’을 발견하여 하늘의 푸른빛이 미립자의 산광에 의한 것임을 설명하였으며, 결정체의 자기적(磁氣的) 성질과 음양학 따위를 연구하였다.
- 들뚝 : (1)‘들둑’의 북한어.
- 들턱 : (1)새집에 들거나 이사를 하고 내는 턱.
- 들뤗 : (1)‘다래끼’의 방언
- 들죽 : (1)들깨와 쌀을 물에 불려 갈아서 쑨 죽.
- 들문 : (1)들어가는 문. (2)위와 식도가 연결되는 국부(局部).
- 누들 : (1)달걀과 밀가루로 만든 국수.
- 간들 : (1)‘간들거리다’의 어근. (2)부드러운 바람이 잠깐 불어오는 모양.
- 버들 : (1)버드나뭇과 버드나무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버들거리다’의 어근.
- 난들 : (1)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들.
- 들통 : (1)비밀이나 잘못된 일 따위가 드러난 판국. (2)큰 들손이 달린 그릇. 쇠붙이나 법랑으로 만들며 밑바닥이 둥그스름하고 조금 우뚝하다.
- 들길 : (1)들에 난 길.
- 들힘 : (1)물건을 들 수 있는 힘.
- 한들 : (1)‘한들거리다’의 어근. (2)이쪽 또는 저쪽으로 가볍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벌판’의 방언
- 들쇠 : (1)겉창이나 분합(分閤) 따위를 떠올려 거는 쇠갈고리. (2)서랍이나 문짝에 다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 (3)팔심을 기르는 데 쓰는 운동 기구. 일정한 무게를 가진 쇳덩이로 손잡이가 있다.
- 딧들 : (1)‘뒷들’의 방언
- 들보 : (1)남자의 생식기나 항문에 병이 생겼을 때 샅에 차는 헝겊. (2)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3)소에게 발을 들라는 뜻으로 외치는 소리.
- 들함 : (1)‘함지’의 방언
- 들옄 : (1)‘들녘’의 북한어.
- 판들 : (1)‘판들거리다’의 어근.
- 들럿 : (1)‘다래끼’의 방언
- 허들 : (1)‘엄살’의 방언 (2)육상 경기의 장애물 달리기에 쓰는 목제 또는 금속제의 패널. (3)‘허들’을 뛰어넘어 달리는 육상 경기. 남자 110미터, 400미터 종목이 있다. (4)스프링보드 다이빙에서, 도움닫기를 하다가 도약하기 직전에 하는 점프. 높이 도약하여 완벽한 공중 동작을 하기 위해 실시한다. (5)플래그 풋볼에서, 공격이 끝난 뒤 다음 공격을 위해 모이는 일. 공격수는 공격수끼리 수비수는 수비수끼리 모여 전략을 세운다.
- 새들 : (1)‘새들거리다’의 어근. (2)‘새들거리다’의 어근. (3)‘사다리’의 방언 (4)‘밤새껏’의 방언 (5)신발의 발등 부분에 말안장 모양으로 꿰매어 붙인 가죽. 색이나 소재, 질감 따위를 다르게 하여 장식한다. (6)기타 브리지 위에 줄을 고정 하는 부분. 주로 줄 높이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전기 기타에서는 줄의 미세한 피치 조정을 할 수 있다. (7)영국의 작곡가 브리튼의 곡. 벨록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그의 어머니에게 헌정되었다. (8)유입 가스 안에 있는 오염 물질을 처리하기 위하여 충전탑에 설치하는 충전물. (9)암벽 등반 또는 등산에서, 산정과 산정을 잇는 능선의 움푹 들어간 곳.
- 야들 : (1)‘야들하다’의 어근. (2)‘여덟’의 방언
- 캔들 : (1)주가를 나타내는 차트에서 주가의 움직임을 표시하는 막대. (2)터널 작업 따위에 쓰는 휴대용 소형 아세틸렌 램프.
- 들몰 : (1)들의 끝부분
- 은들 : (1)‘-ㄴ다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 들구 : (1)‘자꾸’의 방언
- 들반 : (1)‘들보’의 방언
- 들궐 : (1)‘떼’의 옛말.
- 들밭 : (1)들에 있는 밭.
- 꼰들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작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 우들 : (1)‘우들거리다’의 어근.
- 들마 : (1)가게 문을 닫을 무렵. (2)‘드라마’의 준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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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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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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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